맑은내일 소식 뉴스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은 15일 증류식 소주 2종을 출시했다.맑은내일은 최근 증류식 소주를 찾는 2030세대 경향에 맞춰 '운암 증류식소주 24'와 '운암 증류식소주 32 오크'를 내놓았다.운암 증류식 소주는 전통주 제조 방식에 박중협 맑은내일 대표 비법이 …
맑은내일이 ‘2023 올해의 식품 브랜드파워 1위’ 전통주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이해 사회·경제적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형성해 고객의 삶에 깊은 공명을 준 기…
경남 창녕의 양조장 ‘우포의 아침’ 박중협 대표, 50여종 술 생산, 판매막걸리 10여종, 약주-청주 5종, 증류주(올해 신상품 포함)도 10종 넘어1945년 사화정미소가 시작, 78년 역사의 발효기술로 술, 가공식품 만들어연간 쌀 300톤, 단감 120톤 등 제품 원…
'시그니처 막걸리 2종' 100% 식물성 원료 사용 경남 주류업체 맑은내일이 '시그니처 막걸리 2종'으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제조·가공·조리 단계에서 100% 식물성 원료만 사용한 제품에 비건 인증을 부여한다. 인…
'맑은내일' 박중협 대표 "맛·품질·위생은 기본…시대 변화 맞춰야"[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변치 않은 옛 맛과 발효 기술은3대의 열정을 담은 산물이자 자부심입니다."맑은내일, 우포의 아침, 셀바이오랩, 창원양조 등으로 구성된맑은내일그룹 박중협 대표이사는최근 …
"가격폭락한 쌀, 단감 소비 확대 위해 발효식품 개발”맑은내일(주) 박중협 대표이사창원·창녕 기반 주류 제조업체증류식 ‘빛소주’·단감와인 개발내년 발효체험 등 복합문화공간 오픈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는 쌀과 단감을 술과 음료 등 발효식품으로 가공하는 데 …
77년 이어온 술도가 우포의아침!양파 와인으로 제2의 전성기 열다.우포의아침은 박 대표의 할아버지가 1945년 경남 창원에서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술도가다. 박 대표는 대학 시절 농화학을 전공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상남도 창녕군에 들어서면 도로 곳곳에 ‘피식’하고 웃음이 나는 문구들이 보인다. 창녕군 슬로건이다. ‘청정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창녕, 아무런 걱정 없이 자연과 함께 가장 편안한 곳 창녕’이란 의미를 담았다.&nbs…
이번 사화정미소 특징 가운데 하나는 살균에 있다. 살균 처리한 막걸리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맛을 균일하게 유지한다.또 막걸리에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다. 특히 국내산 쌀 함량을 기존 막걸리보다 2배 높였다. 곡물에서…
맑은내일(본사 창원시)이 증류식 소주를 새롭게 내놓으면서 지역 쌀 소비를 대폭 늘려가고 있다. 맑은내일은 우리 지역에서 77년간 자리를 지켜 온 농업회사법인이다. 발효 기술을 중심으로 전통주·건강즙·음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맑은내일이 '창원생탁주' '맑은내일 …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이 거제도 유자로 만든 '맑은내일 유자(사진)'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한다. '맑은내일 유자'는 거제도 유자와 국내산 쌀로 두 번 빚어 만들어진 저온 숙성 전통주다. 유자의 상큼한 맛을 살리면서 목 넘김이 부드럽고 풍…
경남차세대경영자협의회(회장 박중협·맑은내일 대표)는 경남도 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지난해 12월 설립한 지역 2세 경영인들의 모임으로 회원은 40여명이다.이 모임의 특징은 경남지역 5개 경제단체인 중기중앙회…